스테판 이르카디이치는 도중에 만찬의 메뉴를 생각하고 있었다.
"자네 넙치를 좋아하나?" 그는 식당에 도착할 무렵 레빈에게 물었다.
"뭐?" 레빈이 되물었다. "넙치? 그럼, 난 넙치를 굉장히 좋아해."


아 아 부분때문에 갑자기 넙치에 꽂혀서(?) 가자미구이가 너무 먹고싶어 졌다(?????)!!!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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