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약간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만화려니.. 생각하고 보니 재미있었다. 료코상의 마요네즈 라면 요리. 귤 다 먹을 때까지 있다 가라는 료헤이 군의 귀여운 대사. 하지만 전봇대에 올라가서 풍선 내려주기. 같은 장면, 그리고 뉴욕에서의 어설픈 탐정놀이는 좀. 마지막에 료헤이 군의 헤어스타일이 참으로... 게이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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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e 2004-04-2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이제 고하토.를 보고 싶은데? 료헤이 군.의 연기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