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던 한겨레 정치성향 테스트 페이지가 사라져서, 블런델-고스초크 모델이란 것으로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한겨례 때와 똑같이 나왔다. 재주가 없어서 테스트 결과 그림을 긁어오지 못했다. 결과는
시장자유 -4 개인자유 0
내 성향은 대략 들어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놀랐던 것은 나와 제일 가까운 곳에 오세훈과 홍준표가 있어서였다. 게다가 이 사람들이 나보다 조금 더 개인자유를 옹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KBS에서 만든 정당정책 비교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해보면 나는 민주노동당과 압도적으로 성향이 맞다고 나온다. 한겨레 테스트와 블런델-고스초크 모델에서 민주노동당 계열 정치인들은 아나키즘에 가깝게 배치되어 있는데, 두 테스트간에 결과의 편차가 너무 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