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지일보가 수여하는 <바보상> 트로피. 제1회 수상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김이태 박사로 선정됐다고 한다. 트로피 디자인에서 또 딴지의 힘을 느낀다.    

** 이 글 먼저 올리고, 인터뷰를 읽었는데... 아-, 딴지야! 일 정말 씨원씨원하게 잘 한다.  

** 공감가는 댓글이 있어서 링크를 건다 (댓글로는 바로 링크가 안 된다; '그래 맞다. 바로 돈이 문제라고'라는 제목의 댓글).


노무현의 '이의 있습니다' 포즈를 형상화했다. 아래는 크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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