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너무 인상깊어서 모셔왔다.
여순사건 때 자식을 잃고 오열하는 가족들. 뒷편에 우뚝 서있는 사람은 미 임시군사고문단원인 랠프 블리스(Ralph P. Bliss) 소령. 미 임시군사고문단은 여순사건 진압작전을 지휘했다.
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