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삶은 인간이 개입하는 순간 사실상 언제나 지옥으로 변한다".  
   

 

헝가리의 한 거위깃털공장의 모습이 사업가로 가장한 스웨덴 TV 기자의 잠입취재로 공개됐다. 이곳에서는 거위의 털을 산채로 뽑는다. 그러면 거위가 죽을 때까지 5번까지 깃털을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은 이러한 잔혹행위를 엄중하게 금지하고 있다. 현재 폴란드, 헝가리, 중국에서 생산되는 오리, 거위의 깃털 90%가 뉴스에 보도된 방식으로 얻어지고 있다고 한다.  

http://www.tv4.se/1.283438?videoId=1.83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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