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수 커피 받는데 9일 걸렸습니다. 커피콩 따러 콰테말라 갔냐고 리뷰 남겼는데 나의서재에는 나오는데 상품설명 페이지에서는 삭제되어 있네요. 8일째 임의로 주문을 쪼개더니 같이 주문한 다른 상품 먼저 보내주고 전광수 커피는 어제 주문한 것으로 처리해서 5만원 이상 마일리지도 안줘서 문의하니 2000마일리지 넣어주고 뭐 더 불만있냐는 식의 문의답변이며...
알라딘 여러모로 편리해서 애용하는데, 고객정책이 바뀐건지 사람이 바뀐건지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PS. 수정합니다. 별하나로 리뷰 저장했는데, 들어가보니 리뷰수는 1(이 리뷰전에 이미 리뷰가 하나 더 있으니 2가 돼야 되죠. 맞죠? ㅋ), 합산 별수는 2.5가 돼야 되는데 5네요.
장난하십니까? 알라딘 고객센터도 수준이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