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부터 내린비가 월요일인 오늘까지 내린다.
그래서 아파트에서 바라보이는 산들이 더욱 푸르게만 보인다.
나의 서재만 만들어놓고 가끔 들리던 이곳에 애정이 가기 시작한다.
달인들의 서재에 가보고는 그냥 한번씩 와보곤했던 내 서재가
더욱 초라해보여 기가 팍~~죽었지만...ㅎㅎㅎ
이젠 자주 들리겠다고 생각해보며...비오는날의 커피는 왜이리도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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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 수원이.

5살이 되니 반항을 많이해서 힘들때가 많아요.말대꾸도 자주하고 속상하고 자기뜻대로 되지않으면 방문을 쾅닫아버리고 들어가버리기까지 한답니다...그래도 평소엔 애교를 잘부리는데...살이 좀더 쪘으면 좋겠는데 그런 체질이 아닌가봐요...늘 먹는걸루 날 속상하게 하죠..어쩌면 그리도 배가 안고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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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4-19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잘 생겼네요. 눈도 크고 올망 졸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군요...

poppypark 2004-04-19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제 서재에 코멘트가...^^ 너무 반갑습니다.초보 서재라 볼게 별루 없죠?...

pmi02da 2004-07-02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원이가 부럽네요.
서점을 엿보다가 좋은책 보이면 보관함에 퍼담기 바쁜데....
수원엄만 이렇게 멋지게 실행에 옮기다니....
우리집 큰놈이 5살이거든요. 2004.12.14일생..
수원인 몇원생이예요?

poppypark 2004-07-03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원이는 2000년 5월 24일 생입니다. 책을 더 많이 사주고 싶지만....그래서 요즘은 이동 도서관을 애용한답니다.^^ 아..그리고 둘째도 있으시군요! 부럽습니다.
 

증명사진이에요.의젓하죠?   

2004년 3월에 어린이집 가기전에 찍었어요.  어린이집에 적응을 잘해서 기뻐요. 아마도 같은 아파트에서 친구들이 함께 차를 타고가서 더 좋은것 같네요.

저도 이제 혼자 있을수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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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결혼식장 에서 한컷.

양복이 잘어울리죠?

양복이 작아지기전에 많이 입혀야 할텐데..ㅎㅎ

눈이 크게 나와서 왕방울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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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흉내 내기를 좋아해요.

세수할때하는 머리수건을 자주 자기머리에다 하곤하죠.

 화장하는것도 관심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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