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돌이 수원이.
5살이 되니 반항을 많이해서 힘들때가 많아요.말대꾸도 자주하고 속상하고 자기뜻대로 되지않으면 방문을 쾅닫아버리고 들어가버리기까지 한답니다...그래도 평소엔 애교를 잘부리는데...살이 좀더 쪘으면 좋겠는데 그런 체질이 아닌가봐요...늘 먹는걸루 날 속상하게 하죠..어쩌면 그리도 배가 안고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