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3-11-20  

우리 예진이도 네 살^^
진/우 중의 예진이도 네 살입니다. 미운 네 살...에휴, 말도 마세요. 한숨부터 납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11월에 접어들면서는 한 풀 꺾여 가네요. 다섯 살이 되어 가는 것을 아는지.
예진이가 읽은 책도 있고, 관심은 있었는데 아직 못 사준 책도 있고...여하간, 공통분모가 많겠네요.
제 서재에도 놀러오세요. 유익한 책 정보, 육아 정보 많이 나누게 되길 바랍니다.^^
 
 
poppypark 2003-11-20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반갑습니다.앞으로 많은 정보 같이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