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 작은 실천으로 원하는 삶에 다가가는 법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박선령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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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오픈도어북스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선 적이 있다. 내일의 나를 위해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작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만 깊어질 때가 있다. 책임은 무겁고, 선택은 막막하다. 그래서 누군가 나를 대신해서 이 복잡한 삶을 대신 설계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당연한 진리를 실천으로 옮기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들, 그 속에 나도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원래부터 뭔가 특별했을 거야라고 체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진심 어린 위로와 동시에 날카로운 일침을 준다. 평범한 출발선에서 시작해도 끝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자기 책임을 중심축으로 삶을 바꾼다. 그는 삶을 단단히 붙잡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사고방식을 점검하라고 말한다. 목표 설정, 시간 관리, 감정 절제, 끊임없는 배움. 이 네 가지가 조화롭게 연결되었을 때 비로소 삶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은 누구나 연습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인생을 바꾸는 비밀은 단순하다. 생각하고, 결정하고, 바로 실행하는 것이다. 오늘 단 10분이라도 자신의 시간을 미래를 위한 투자에 써보라. 책 속에서는 목표를 종이에 써내려가는 작은 실천부터, 하루 일과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루틴까지 구체적인 제안이 쏟아진다. 그 어떤 조언보다 실행이 먼저라는 것을 반복해서 상기시킨다.

 

저자는 단순한 이론가가 아니다. 그는 스물셋까지 접시닦이로 일하던 흙수저였다. 그러나 자기 삶에 대한 책임감을 자각한 이후로 그는 자신을 철저히 훈련시키기 시작했고, 마침내 수백만 명이 귀 기울이는 리더가 되었다. 이 책의 모든 조언은 그가 몸소 겪은 체험과 실패, 반복된 실천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다.

 

이 책은 변화라는 단어가 너무 지친 사람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동기부여를 넘어, 변화에 필요한 근육을 키워주는 트레이닝 북에 가깝다.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사람, 계속 같은 제자리에서 맴도는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이 책은 인생을 리셋할 수 있는 설계도를 제공한다.

 

누군가의 인정이 아니더라도,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선택이 내 미래를 결정짓는다. 자책도, 회피도 그만하고, 나를 믿고 다시 한 걸음 내딛어야 한다. 변화는 늘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역시 지금 뭔가 간절한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막연하든 구체적이든, 중요한 건 출발점에 서 있다는 사실이다.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는 당신이 계속 앞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등을 밀어줄 것이다. 함께 걸어가보자.

 

세상엔 정답이 없다. 대신, 단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는 늘 우리의 몫이다. 혹시 지금도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다면, 이제는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이 한 문장이 오래도록 남는다. “지금부터는 당신의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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