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philosopher's stone을 원작으로 읽은후 사두었던 책이다. 영화가 나오기 전에 봐야지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지난 2편에의 기대감을 더욱 고취시키는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1,2편보다 Quddich 게임이 줄거리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어 조금 지루한 면이 나타나는 듯 하지만, 그 장면 장면의 묘사는 생동감을 느끼게 해 준다. 더구나 이미 개봉된 1,2편을 통해 시각적인 상상력이 더 해지고, 대사는 어느덧 배우들의 음성과 음색이라 다가오는 것이 생동감을 준다.
거기에 마지막 반전들.. 우리는 이미 Terminater나 백투터퓨쳐등을 통해 과거로의 여행을 다룬 작품들에 익숙하다. 아마도 백투더퓨처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그러나, 그 한장면 한장면에서의 긴박감은 정말 가슴뛰게 한다.
가능하면 원작으로 한번 읽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