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의 사색 - 시골교사 이계삼의 교실과 세상이야기
이계삼 지음 / 꾸리에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투명하고 이글이글타던 젊은 스승, 이계삼 선생님은 결국 이 책을 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현장을 떠나 활동가가 되셨다. 아픈 계절, 모두 아파하지 않아 더욱 아픈 시절, 더없이 소중한 `아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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