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ndjrl 2005-02-05  

나른함
2월 5일 토요일 나른한 오전 10시 30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perky님처럼 어디론가 떠나고 싶군요. 빨리 돌아와 열흘야화를 들려주세요. 그럼 안녕.
 
 
perky 2005-02-07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조만간 구정연휴겠군요. 연휴 잘 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미달 2005-02-01  

어디 가셨나요..?
서재가 텅 빈 것 같아요. 글도 안 올라오고 .. 놀러왔다가 주인없는 빈집에 들어온 것 같아, 발도장 찍고 가요~ Good Bye 알찬 2월 보내시길..
 
 
perky 2005-02-0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 잘 다녀온후 님 서재 곧장 들렸습니다. ^^ 그리고 20살이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어찌나 부럽던지..^^) 미미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살의 풋풋한 청춘 잘 발산하시길 바랄께요.
 


tndjrl 2005-02-01  

가장 추운 겨울
어젯밤 눈이 내리더니만 바람이 몹시 매섭게 붑니다. 가장 추운 겨울입니다. 추워야 제맛이지만 그래도 춥네요. 벨리즈는 잘 있던가요? 무사하신가요? 잠시 비운 서재가 허전하네요.
 
 
perky 2005-02-07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장 추운 겨울이라..상상이 안되요!! 저 추위 엄청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ㅎㅎ
저는 지금 피부가 벗겨지고 있는 중이에요. 더위에 너무 그을렸다보니..괴롭네요. ^^;
 


미미달 2005-01-27  

안녕하세요
별 볼 것 없는 제 글에 리플도 달아주시고 해서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네요. ^-^ 아참, 그리고 사진을 보니까 미국에 사시나 봐요. 제가 새벽 2시나 3시쯤에 올린 글에 바로 리플을 달아주시는 걸 보고, 부엉이 생활을 하시나 했죠.헤헤 어쨌든 고맙고 또 반가워요 .. 친하게 지내요. 호호
 
 
perky 2005-01-28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정말 반갑습니다. ^^ 이곳이 아침이면 한국은 한밤이다보니까 알라디너들이 거의 활동 안해서 정말 심심했거든요. 근데, 미미달님은 저랑 활동 시간대가 비슷해서 나름 반가웠어요. 좋은 사진들도 덕분에 잘 감상했구요. 그럼 앞으로도 종종 새벽 2~3시 (미국은 아침 9~10시)에 뵙도록 해요. ^^
 


하이드 2005-01-27  

여행 잘 다녀오세요 ^^
부럽습니다. 시간은 많은 것 같은데, 한편으론 직장에 매여있고, 매여있는건, 몸뿐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몸 건강히 좋은 것 많이 보고 다녀오십시오. 그때까지 알라딘은 제가 지키겠습니다~ ^^)/
 
 
perky 2005-01-27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알라딘 잘 지켜주세요.^^ (표현이 너무 재밌어욧!!) 저는 사실 일주일에 36시간밖에 일안하는데도 (이곳은 법정 근무일이 일주일에 40시간 이거든요.) 정신적으로 왜 그리 바쁜지 모르겠어요. 직장이라는게 스트레스이긴 한가봐요.
그럼 여행 잘 다녀오고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