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달 2005-02-01  

어디 가셨나요..?
서재가 텅 빈 것 같아요. 글도 안 올라오고 .. 놀러왔다가 주인없는 빈집에 들어온 것 같아, 발도장 찍고 가요~ Good Bye 알찬 2월 보내시길..
 
 
perky 2005-02-0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 잘 다녀온후 님 서재 곧장 들렸습니다. ^^ 그리고 20살이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어찌나 부럽던지..^^) 미미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살의 풋풋한 청춘 잘 발산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