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컴을 키면 알라딘으로 발길이 향한다.
블로그의 마력일까?
글을 써야지하는 마음으로 서재에 들어왔다가 ,
앤티크님의 서재로 다시 잉크냄새님의 서재로 또 마테우스님의서재로 유람을 하고 다녔다.
회사에서 황금같은 아침시간에 이러고 있다니..
아마 사장님이 알면...ㅠㅠ
이제 그만 유람하고 일해야지 하면서도
아마 조금 지나면 다시 알라딘 마을로 돌아올 거 같다.
할일은 쌓여 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