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낱말퍼즐 : 초등사회 3학년 무한도전 낱말퍼즐
큰그림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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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에 들어가면서 늘어난 과목으로 인해서 아이가 힘들어하는게 눈에 들어왔다. 피곤해서인지 몸에서도 신호를 보내고 머리도 아파하고..

1,2학년때와 달리 교과서 과목이 세분화되고 모르는 용어들이 나오면서 헷갈려하기 시작한 아이. 괜히 교과서에 대해 거부감이 들까봐 고민하며 관련서적들을 찾다가 만나게 된



< 무한도전 낱말퍼즐 초등사회 3학년 >



사회교과서와 비교해보니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별과 맞아떨어지는 구성이고 나오는 단어들 역시 교과서에서 만나보는 것들이라 예습복습에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았다.

목차만 살펴보더라도 교과서와 연관된 단어들을 만나보겠구나..라고 짐작해볼 수 있었고, 책을 살짝 훑어보니 단어를 따라써보고 내주변과 연관시켜 글을 적어보기도하고 개념을 정리하며 가로세로 낱말퀴즈를 풀어보면서 재미와 학습을 할 수 있게한 책 같았다.

격주로 두번, 세번 등교하느라 집에서도 원격수업한것을 따로 챙겨줘야하기에 아이 교과서를 종종 훑어보곤하는데 같이 활용하기에 좋은듯 했다. 교과서 공부를 하고 마무리개념으로 10여분씩 복습개념으로 하면 딱 좋을것 같던 책.

생각하기에 따라 단순히 국어낱말퍼즐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사회교과서를 통해 만나는 개념정리, 수업 내용 연계를 살펴보면 국어와 사회가 적절하게 접목된 퍼즐책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른인 내가 풀어봐도 재미나고 상식을 쌓는것 같다란 생각이 들던 시간, 그리고 묘한 경쟁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던 책!



공부가 놀이가 되는 책.​

사회는 암기과목 중 하나라 생각하며 각종 용어를 외우고 딱딱한 문제집풀이만 해야하나 싶은 아이들에게 이런 재미가 곁들어진 책도 있다고 알려줄 수 있는 책.
순서와 상관없이 아는 답부터 적어내려가며 이미 완성된 단어의 글자를 활용해 헷갈려하던 것도 맞춰보는 기술(??)도 사용하고 애매하게 알던 용어의 정의도 알게되던 시간.

따라쓰기를 해보며 단어에 익숙해지던 시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과학도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책을 보고나니 뒷쪽에 해당출판사의 다른책들 소개에서 과학, 한국사도 있어 사회가 끝나면 새롭게 도전시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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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귀신대백과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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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아이.

신비아파트 고스트볼더블x

신비아파트고스트볼더블x6개의예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더블x 수상한의뢰까지 끝나버려 아이가 많이 서운해 하던차에!

시즌3까지의 귀신들을 총집합했다는

< 신비아파트고스트볼더블x 수상한의뢰 귀신대백과 > 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 한 권으로 신비아파트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는 책 뒤의 문구에 이책 저책 사기보다는 이 한권으로 알차게 신비아파트 완전정복이 가능해 부모님들 지갑사정에 도움되지않을까..란 생각을 잠시 해보았었다.

ㅡ 뭐 신비아파트에 푹 빠진 아이들이라면 그래도 이책 저책 사달라하겠지만 입문한 아이면 이책을 시작으로 관심있는책을 조금씩 사모으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ㅡ
신비아파트에 나오는 귀신들은 살아있을때 가지고있던 한을 풀지못해 귀신이 된 경우들이다. 주인공인 하리와 두리가 그들의 사연을 알고 승천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등장하는 귀신은 선귀, 악귀, 괴수 로 나뉘어 설명된다.
아이와 귀신의 종류에 대해 퀴즈맞추기를 해보면서 같이 즐기며 읽어갔는데 이 세종류 외에 괴수에서 나뉘는건지 막상 읽다보니 몬스터, 전통요괴 등의 종류도 적혀있었다.

이책은 신비아파트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도깨비 신비,금비

그리고 귀신들을 설명해주고 갖가지 ox 퀴즈와 놀거리를 제공해주는데 좋아하는 귀신도 만나고 ㅡ 실사모습과 귀여운 미니미니 캐릭터화로 ㅡ 책을 보고 그림을 그려보는것도 좋을듯 싶었다.



이책에서 좋았던부분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부분은 뒷부분에 있는

다시보는 애니메이션으로 신비아파트고스트볼더블x6개의예언 과 신비아파트고스트볼더블x수상한의뢰 를 짤막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림을 보고 지난 이야기를 떠올려보며 적혀있지 않은 이야기 부분을 술술 말하는 아이의 모습에 관심있는 분야는 아이들이 오래오래 기억하는구나 싶으며 아이의 기억력에 놀랐었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특징, 귀신들의 종류,크기,스킬,특징들이 나와 아이들이 애니메이션을 봤을때를 떠올리며 즐거워하며 보기 좋을듯 했고 줄줄 이야기하다보면 친구들사이에서 인기인이 될 듯 싶었다.



애니메이션 방영분을 그대로 옮겨놓은 애니북도 좋지만, 이렇게 한권으로 귀신별 핵심만 모아놓은 모음집도 나름 생각을 정리해보고 재미나게 보기 좋은것 같았다.​



얼마전 도서관에서 신비아파트 교과서위인100을 빌려보다 또 출간된것들을 몰아서 구매했는데 학습만화와 놀이책을 번갈아보며 신비아파트의 새 이야기가 나올때까지 기다린다는 아이옆에서 나역시 이책으로 인해 그동안 같이봤던것들을 떠올리며 신비아파트의 늪에 빠지게 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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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과학이 온다 - 길에서 만나는 과학 초간단 인문 교양 시리즈
이경윤 지음, 유영근 그림 / 대원키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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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와 많은것이 달라진다. 그중에서 대표적인것이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1,2학년은 국어,국어활동,수학,수학익힘,안전한생활, 그리고 옛날의 슬기로운생활 바른생활 즐거운생활이 합쳐져 통합교과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배우는데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사회,과학,실험관찰,도덕,체육,미술,음악,영어 등 과목이 세분화된다. 즉 사회! 과학! 을 교과서로 만나게되면서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어려워하게 된다는데 올해 초등학교3학년이 된 아이를 보니 혼란스러운건 맞는듯 했다.



통합교과에서 자연스레 배우던걸 이건사회 저건과학 이라해서 관찰하고 각종 용어로 접근하고 문제를 풀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아하는듯해 쉽고 자연스럽게 도와줄만한게 없을까 싶어 고민하다 흥미로운책을 만나게 되었다.

<초3, 과학이 온다.>

유리,아빠,야옹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인물로 내세워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동안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가지 과학지식을 그림을 통해,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데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아,그렇구나~ 싶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3학년부터 6학년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교과와 관련되어 초등학생들이 접근하기 좋을것 같았고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줘야할 학부모들이 읽기에도 좋을듯 싶었다.
간단하면서도 금방 읽고 쉽게 이해가 가는 구성.

같은 내용이어도 그림으로 이해하다보니 교과서보다 덜 딱딱하고 재미나게 받아들이는듯 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아도, 학습만화라는 생각에 부담없이 보던 아이를 보니 잘선택한듯 싶었다.

재미나게 그림단어퀴즈 초성퀴즈 지그재그낱말퀴즈 등의 놀이학습도 중간중간 있어 생각정리하며 쉬어가기도 하고 배움의 시간을 갖는 책.

가볍고 얇아 휴대하기도 괜찮을 책이라 학교에서 아침 독서시간에 종종 보면서 익히라고 챙겨주게 되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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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내 친구 - 최신개정판,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정광재.박경순 지음 / 유아이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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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학년에 올라가면서 교과서로 사회과목을 접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내고장 지리, 지도보는것 등을 배우지만 차츰 배우다보면 각종 경제용어, 화폐, 물물교환등도 배워갈텐데 일반상식으로 아는것과 수업과 연관되어 학습으로 접근하게 되면 차이가 있을듯싶어 미리 부담없이 접근해보자.란 생각이 들어 경제이야기를 다룬 책을 만나보았다.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이야기, 부자들의 비밀을 담은 < 경제는 내 친구 >는 기존에 출간되었던것을 손을본 개정판이었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렵게 여겨질 부분들을 쉽게 풀어써준 책 같았다.

중국음식 메뉴를 주문할때 고민하게 되는 짜장과 짬뽕을 통해 기회비용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현실에서 어른들이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하거나 주식을 하는 이유를 기회비용과 맞물려 알려준다.

당연한듯싶으면서도 미처 잊고있던걸 나로하여금 다시 상기시켜주던 시간이랄까...
경제. 라고 하면 막연히 돈과 관련된건가?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릴때 경제수업을 받을 기회가 드물어서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에게 경제는 늘 어려운데 아이에게 그런 어려운마음을 되물림해주고 싶지 않아 어릴때부터 쉽게 접근시켜줘야지..싶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내아이또래에게는 부분적으로는 잘맞는듯 싶고 초등 고학년~중학생 독자들이 딱 쉽게 이해하며 받아들이지않을까..싶었다.
본인 저금통에 한푼 두푼 모으기만 하던 아이에게 얼마전 그동안 보관하던 통장을 주고 예금을 하기 시작했는데 예금자보호법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았었다. 그래서 같이 책을 보며 이야기하며 느낀것이 당연히 아이가 모아봤자 5000만원 미만이지 싶으며 나름 무관심해 제대로 알려주지않은 내가 잘못이구나 하는점이었다.



첫단추를 잘 꿰야한다고 개념을 잘 자리잡게 해주어야하는데 은행은 맡긴돈을 당연히 다 찾을 수 있다.라는 고정관념을 심어주어버린것 같아 아차! 싶으면서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예를 검색해보며 ㅡ 제2금융권 부도 등 ㅡ 경제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다.



벼락거지 신조어가 나온 요즘, 뒤늦게 부랴부랴 주식 막차를 타서 전전긍긍하는 이들이나 경제에 대해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천천히 읽으며 경제에 대해 알아가기 좋은,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책 같았고 책소개에 나와있듯이


아이가 먼저 읽고 엄마에게 추천할만한,

아이 어른을 위한 책이 아닐까...싶었다.

예시로 든 이야기들이 쉽고 재미나 술술 읽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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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 - 야매 편의점 평론가의 편슐랭 가이드
채다인 지음 / 지콜론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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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우리삶 깊숙이 자리잡은 편의점.



한때는 24시간 운영이라는 편리함이 있긴해도 그만큼 운영에 드는 비용이 크기에, 같은 물건이여도 마트에 비하면 가격이 비싸다라는 인식이 강해 가급적 가지 않았었다. 그런데 급하게 사야할것이 있을때, 카드사에서 뜻하지않게 소비를 부추기는 할인쿠폰을 줘서 방문해보니, 신세계였다. 무엇보다도 같은 브랜드의 편의점이어도 규모나 인기도에 따라 제품들이 다르다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종종 편의점 활용을 하기시작했다..

저자는 편의점 전문리뷰어라 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하여 경험담등을 블로그에 연재하며 여러권의 편의점책을 써낸, 자칭 야매 편의점 평론가라며 자신을 평가하는 저자.

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보면서 무궁무진한 편의점의 세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

우리나라 편의점 대중화의 시작은 88 서울올림픽때 실시하려다 1년늦은 1989년 올림픽공원 앞에 오픈한 세븐일레븐 올림픽점이라거나,​

​초창기 미국편의점의 인기상품은 탄산음료와 슬러시였고

우리나라는 컵라면에 김밥 한 줄 먹는게 자랑거리였다라는, 지금생각함 재미나게여겨지는 이야기속에서 옛날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그세계에 나름 빠삭한 저자의 이야기를 보며 흥미로웠고 어느곳에서나 힘든 아르바이트삶을 엿보며 진상손님 난감한 손님을 만났었던 내 예전시절도 문득문득 떠올려보게 되었었다.



내가 한때 공부하며 즐겨먹던 삼각김밥, 편의점 도시락의 편의점브랜드별 다양한 종류도 엿보고 미처 몰랐던 다양한 도시락들의 종류에 못먹어본게 안타까웠다.

역시 모든건 정보가 빠른사람, 행동이 빠른사람, 돈이 있는사람이 즐길수 있는것인가...
쌈밥도시락, 열무비빔밥도시락, 고등어구이도시락, 찌개도시락, 대만풍고기덮밥, 초밥도시락..

항상이 아닌 상황에 따라 반짝 만나볼 수 있는것들도 있었고 맛과 멋과 영양까지 잡는 것들도 있던 혼밥 도시락의 세계.. ㅡ 이는 삼각김밥에서도 마찬가지였다.ㅡ



읽으면 읽을수록 편의점 메뉴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가득하던 시간이었고, 작년까지 내가 푹 빠져서 사먹던 편스토랑 메뉴들처럼 저자가 아는 비법레시피가 있나 궁금했었는데, 편의점아르바이트생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던 몇개의 레시피들을 보며 고개를 끄덕거리기도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했었다.



편의점도 브랜드별로 비슷한듯 싶으면서 다른, 저마다의 특색있는 것들을 팔아 어디브랜드는 어떤것! 이란 공식이 있어 한때 찾아다니며 구해서 먹어보곤했는데 이책을 보며 나만의 편의점별 먹거리를 기록하는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때 많이먹은 cu의 백종원 우삼겹 도시락
조카가 좋아했던 GS의 강릉초당 순두부아이스크림​

​지금은 여기저기서 팔지만 초창기 세븐일레븐에서만 팔아서 엄마들사이에서 정보교환, 미리 박스채 선결제 발주예약들로 난리났던 시크릿쥬쥬 립캔디

등처럼 편의점 브랜드마다 다른 아이템.



요즘은 뉴트로로 곰표,천리마 시리즈가 편의점이며 마트를 강타하던데 ㅡ 곰표 맥주, 곰표 가방, 곰표 아이스크림 등 ㅡ 재미난 먹거리를 찾고 싶을 때, 네이버페이나 각종 카드사 이벤트로 환급이나 대박할인, 1 +1 이나 2+1 을 활용하면 마트와 비슷하거나 또 때론 마트보다 저렴하니 현명한 소비로 편의점을 가보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편의점 소비를 부르는 책!

내일은 집근처 무인 이마트24에 가서 아이가 전부터 사달라던 진로두꺼비저금통 소비를 고민해봐야겠다.

행사끝나서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핑계로 편의점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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