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과학이 온다 - 길에서 만나는 과학 초간단 인문 교양 시리즈
이경윤 지음, 유영근 그림 / 대원키즈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와 많은것이 달라진다. 그중에서 대표적인것이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1,2학년은 국어,국어활동,수학,수학익힘,안전한생활, 그리고 옛날의 슬기로운생활 바른생활 즐거운생활이 합쳐져 통합교과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배우는데



초등학교 3학년부터는

사회,과학,실험관찰,도덕,체육,미술,음악,영어 등 과목이 세분화된다. 즉 사회! 과학! 을 교과서로 만나게되면서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어려워하게 된다는데 올해 초등학교3학년이 된 아이를 보니 혼란스러운건 맞는듯 했다.



통합교과에서 자연스레 배우던걸 이건사회 저건과학 이라해서 관찰하고 각종 용어로 접근하고 문제를 풀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아하는듯해 쉽고 자연스럽게 도와줄만한게 없을까 싶어 고민하다 흥미로운책을 만나게 되었다.

<초3, 과학이 온다.>

유리,아빠,야옹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인물로 내세워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동안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가지 과학지식을 그림을 통해,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데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아,그렇구나~ 싶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3학년부터 6학년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교과와 관련되어 초등학생들이 접근하기 좋을것 같았고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줘야할 학부모들이 읽기에도 좋을듯 싶었다.
간단하면서도 금방 읽고 쉽게 이해가 가는 구성.

같은 내용이어도 그림으로 이해하다보니 교과서보다 덜 딱딱하고 재미나게 받아들이는듯 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아도, 학습만화라는 생각에 부담없이 보던 아이를 보니 잘선택한듯 싶었다.

재미나게 그림단어퀴즈 초성퀴즈 지그재그낱말퀴즈 등의 놀이학습도 중간중간 있어 생각정리하며 쉬어가기도 하고 배움의 시간을 갖는 책.

가볍고 얇아 휴대하기도 괜찮을 책이라 학교에서 아침 독서시간에 종종 보면서 익히라고 챙겨주게 되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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