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lowup 2006-11-08  

외롭고 조용한 곳
을 독점하고 있으니, 저야 행복합니다만. 이렇게 예민하고 칼칼한 글을 쓰시니, 금세,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그게 진짜 싫으시면, 댓글에 답글을 안 달면 돼요.^^) 가끔은, 전영 소녀도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