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 폴링 평전 역사 인물 찾기 29
테드 고어츨.벤 고어츨 지음, 박경서 옮김 / 실천문학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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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 칼 폴링(Linus Carl Pauling)


비타민C 전도사로 알려질 만큼 비타민 C의 효능을 연구하고 설명해준 탁월한 과학자이다. 노벨상을 두번이나 받을 만큼 탁월한 학자이기도 하다. 위키디피아의 서론을 옮겨 본다.


라이너스 칼 폴링(Linus Carl Pauling, 1901년 2월 28일 - 1994년 8월 19일)은 노벨 화학상과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미국의 물리화학자이다.


DNA의 구조를 밝혀내 노벨상을 받은 제임스 왓슨이 자신이 쓴 《이중 나선(Double Helix)》에서 라이너스 폴링을 "당시 생화학 분야의 권위자였으며, 가장 높은 수준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평가할 정도로 그는 분자생물학 분야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1962년에는 지표 핵실험을 반대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그는 지금까지 혼자서 노벨상을 두 번 받은 유일한 사람이다. (마리 퀴리는 물리학상을 남편과 함께 받았고 존 바딘은 두 번의 물리학상을 다른 사람과 함께 받았으며 프레데릭 생어도 1980년에 다른 사람과 함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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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신학자들
G. R. 에번스 지음, 박영실 옮김 / 그리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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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교부신학 연구서


초대교회 신학을 다룬 책 중에서 가장 탁월하고 깊이있는 책이다.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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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관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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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숨겨진 제자들- 탁월한 제자였지만 숨겨진 초대교회 여성들
보이드 루터. 캐시 멕레이놀즈 지음, 전의우 옮김 / 예수전도단 / 2006년 2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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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재산- 초기 기독교 사회사적 측면에서 본 초대 교회의 문제
마르틴 헹겔 지음, 송영의 옮김 / 지평서원 / 1993년 12월
2,500원 → 2,25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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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예배와 전도
알렌 크라이더 지음, 허현 옮김 / KAP(Korea Anabaptist Press) / 2008년 2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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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복음전도
마이클 그린 지음, 홍병룡 옮김 / 복있는사람 / 2010년 12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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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인문학 - 클레멘트 코스 기적을 만들다
얼 쇼리스 지음, 이병곤.고병헌.임정아 옮김 / 이매진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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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고전이 답이다.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에서 수없이 강조하고 인용한 책이다. 인문학 독서 교육을 통해 세상을 변혁하고 리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가난이란 테마를 찾아내고 왜 그들이 가난하게 되었가를 고찰한다. 그리고 대안과 답을 인문독서에서 찾는다. 의식이 변하지 않고는 가난에서 구제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먼저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인문학이 부재는 곧 삶의 존재의미 부재이다.


그동안 소훌이하고 관심두지 않았던 책들을 꺼내 다시 들여다 보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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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다.


인생은 종종 사막으로 비유 된다. 전에 <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을 읽고 많은 공감을 했다. 어디로 가야할지도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한 시간 속에서 오로지 생존만을 위해 걸어야 한다. 사막을 건너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사막은 고독과 자기와의 싸움이다. <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를 읽어보라. 사막은 본성이고 진심이다. <사막을 건너야 사른이 온다>는 자기를 알지 못하는 것이 시간낭비라 말한다. 먼저 자기를 찾아야 한다. 사막을 건너야 비로소 인생을 살아낸다. <사막에 숲이 있다>를 읽으면 사막의 고독 속에서 풍요로운 숲을 보는 꿈의 이야기를 듣는다. 난 가끔 저자의 엉뚱한 발상에 안타까우면서도 끝까지 지구를 지키려는 그녀의 몸부림이 아름답게 보인다.
















김경수의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외 없는 인생이다>를 읽고 진짜 사막은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지금 여기는 아닌지 생각해 본다. 그래 가끔은 미친척하고 사막으로 뛰어 가야 한다. 죽음과 한계의 경계를 맞닥뜨려야 삶의 진정한 풍요를 알지 않을까? <사막의 꽃>, 아름 다운 인생을 본다. 
















삭막하기 그지 없는 사막에서, 아무 것도 없는 사막에서 나를 보고 인생을 발견하고 삶을 통찰하다니. 기막힌 일이 아닌가. 함께 할 수 있는 동행만 있다면 사막도 건널만한 재미도 있는 것이다. 사막이 답이다. 사막을 건너자. 그리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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