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령 허밍버드  허밍버드 클래식


김서령 작가의 담벼락에서 허밍버드 클래식 출간 소식이다. 동일한 책이지만 어떤 옷을 입느냐는 전해 새로운 문제인듯 하다. 십여년 전에는 번역 싸움이었지만 인제 표지 싸움인가? 느낌이 다르니 이제 다르게 읽혀 지려나... 아쨌든 김서령의 말대로 허밍버드 클래식은 예쁘다.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세신학


중세신학은 철학과 분리할 수 없다. 하지만, 중세의 사상은 개신교가 놓치고 있는 많은 보물이 담겨있다. 그중 한 명이 안셀무스다. 토마스 아퀴나스 또한 중요한 사람이다. 



3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자연의 원리들
토마스 아퀴나스 지음, 김율 옮김 / 철학과현실사 / 2005년 8월
9,000원 → 9,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18년 02월 28일에 저장
절판
신앙의 근거들
토마스 아퀴나스 지음, 김율 옮김 / 철학과현실사 / 2005년 11월
12,000원 → 12,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18년 02월 28일에 저장
품절
악이란 무엇인가-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에서 악의 문제에 대한 연구
박주영 지음 / 누멘 / 2012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7년 12월 13일에 저장
절판
신학대전 제14권
토마스 아퀴나스 지음, 이상섭 옮김, 정의채 감수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09년 9월
43,000원 → 38,700원(10%할인) / 마일리지 2,1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7년 12월 13일에 저장



3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교부들과 함께 성경 읽기 - 성경을 형성한 첫 세대, 교회는 성경을 어떻게 읽었는가?
크리스토퍼 홀 지음, 우병훈 외 옮김 / 살림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동방 교부와 서방 교부들의 성경 읽기.

후에 알렉산드리아 학파와 안디옥 학파까지.

교부들의 성경은 사도들과 가장 가깝기 때문에 중요하다. 

성경 해석이 변화와 왜곡을 읽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위일체 신학


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삼위일체론적 구원론
유태화 지음 / 대서 / 2010년 10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2017년 12월 24일에 저장
품절
기독교 본질 논쟁- 하르낙 교수와 그의 옥스퍼드 비평가들
토머스 베일리 손더스 지음, 김재현.김태익 옮김 / 한티재 / 2017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7년 12월 19일에 저장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티톤 지음 / 넷북스 / 2013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17년 12월 13일에 저장
절판
칼 바르트 교회 교의학 해설- 삼위일체론
신준호 지음 / 뉴미션21 / 2007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7년 12월 13일에 저장
품절


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엔도 슈사쿠의 <침묵>이 전혀 다른 출판사에서 번역되어 있다. 홍성사만 읽었는데... 말이다. 


홍성사는 개신교 출판사고, 바오로딸은 가톨릭 출판사.. 비교해 읽으면 느낌이 어떨지... 사뭇 궁금하다. 홍성사 침묵은 있으니 바오로딸을 구입해야 겠다.











사해 부근에서 앞 몇 장을 읽고 이상해서 자료를 찾으니 인간 예수에 관한 책이다. 엔도 슈사쿠에게 어울리는 주제다. 예전에 젤롯을 읽고 인간 예로서의 삶을 읽은 적이 있다.


보수적 관점에서 인간예수를 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그러나 초대교회로 가까이 가면 갈수록 4세기 이후 신경이 완성 되기 전의 예수를 만날 수 있다. 주의해야할 부분도 있지만, 인간예수 읽기는 그동안 놓치고 간과했던 삶으로서의 신앙을 생각하게 한다. 


왜 인간 예수인가? 사람으로서의 삶, 생각, 고뇌를 고려하자는 것이다. 낳고, 배고프고, 배신 당하고, 슬픈 예수 말이다. 잘만 읽어 낸다면 참으로 멋진 읽기 아닌가? 


















예수라는 한 인물 안에 보수적 관점과 진보적 관점은 차이가 결코 작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그 둘을 같이 읽어야 한다. 아직까지 나에게 팀 켈러의 <예수를 만나다>의 관점이 강하지만, 만들어진 예수의 관점도 무시할 수 없다. 




















인간 예수의 이야기는 다시 번역의 문제로 돌아간다. 번역이란 외국어,즉 타언어 타문화의 관점에서 서술된 한 권을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로 읽어내는 것이다. 예전에 크로닌의 <천국의 열쇠>를 읽고 혼란스러웠다. 이 책은 정확하게 인간 예수로서의 삶을 강조한다. 즉 예수 믿음은 개념이나 관념이 아니라 삶이며 현재 일상 속에 있다고 말한다. 주인공인 그 신부처럼 말이다. 


요즘들어서야 책 읽기가 뭔지 조금씩 감이 잡히는것 같다.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도 말이다. 아니면 이제 독서의 양이 아닌 맛에 길들여지고 있는지도.... 하여튼 나도 천국에 갈 수 있을지.. 삶이 당췌 없으니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