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4권이 검색이 안 되나?
흠...... 이런 표지들.... 동일한 디자이너는 아니겠지..흠...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를 사려한다. 아내가 아파 내일 병원에 가야 한다.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내게 선물하고 프다. 책과 고양이 검색하니 다른 책도 보여.. 일단 담아본다.
나는 책의 힘을 믿는다.
그리고 고양이의 진실도 믿는다.
난 고양이가 있는 서점을 하고 싶다.
다만...
앙리 베르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