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날마다 놀라운 일들이 생겨요 문지아이들 58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코코 다울리 그림, 이경혜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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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에 `너`라고 외치는 장면에서 아이가 완전 행복해합니다. 자신이 굉장히 놀라운 존재라는 사실을 의심하지않고 곧이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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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 마을 영미네 집 작은도서관 2
이금이 지음, 양상용 그림 / 푸른책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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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이 폭풍눈물을 흘렸어요. 저도 읽어주다가 눈물이 주루룩 ㅠㅠ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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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주문 신부
마크 칼레스니코 지음, 문형란 옮김 / 씨네21북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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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말한다. 나 그렇게 만만한 여자 아니야~ 라고. 이국적이고, 충실하고, 근면하고, 비밀스러운 동양인 여자를 원했다면 깨몽! 불편한 내용이었지만 다른 누군가도 한국을 불편하게 여기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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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수다 - 차도르를 벗어던진 이란 여성들의 아찔한 음담!
마르잔 사트라피 글 그림, 정재곤.정유진 옮김 / 휴머니스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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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흉보는 일은 말이야.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거야...그리고 우리는 오래도록 마음을 정화시켰다.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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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니? 놀기 딱 좋은 날인데! 낮은산 너른들 9
김기정 지음, 정문주 그림 / 낮은산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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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밥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김기정 작가의 놀이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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