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주문 신부
마크 칼레스니코 지음, 문형란 옮김 / 씨네21북스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표지 그림이 말한다. 나 그렇게 만만한 여자 아니야~ 라고. 이국적이고, 충실하고, 근면하고, 비밀스러운 동양인 여자를 원했다면 깨몽! 불편한 내용이었지만 다른 누군가도 한국을 불편하게 여기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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