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색 초콜릿 돌개바람 15
배봉기 글, 전민옥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책이 점점 좋아진다는 초3 딸이 나에게 강추한 책. 이런 초콜릿이 정말 있다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을이네 장 담그기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6
이규희 글, 신민재 그림 / 책읽는곰 / 200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책에서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어렴풋이 알았던 장담그기! 한번 도전해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
이미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갑자기 보고 싶은 영화가 많아졌다. 책 뒤에 실린 영화리스트 하나씩 지워가며 봐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 세상을 탐하다 - 우리시대 책벌레 29인의 조용하지만 열렬한 책 이야기
장영희.정호승.성석제 외 지음, 전미숙 사진 / 평단(평단문화사)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내 주변의 책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 - 한복희의 15년 살아 있는 독서지도
한복희 지음 / 여성신문사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살짝 독서지도사의 꿈을 꿔 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oran 2009-12-17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읽고 나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엄마와 아빠가 책읽는 모습을 먼저 보여 주어야 한다는 숙제를 가지게 되었구요.
아들 방에 있는 책 목록을 작성해보았어요. 참고로 우리 아들은 5살이어요. 책 중에 안본 책들이 수두룩하더라구요. 거의 방치된 상태였어요. 보는 것만 보니까 손 안 된 책도 많고 제목도 낯선 것들이 많더라구요. 집에 이런 책들이 있어나 깜짝 놀라기까지 했습니다.
이책을 읽고 난 뒤 하루 15분 정도 꾸준히 아들에게 책 읽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2009-12-20 20:12   좋아요 0 | URL
아! 깜짝 놀랐어요. 알라딘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댓글입니다. 고맙습니다. 저 또한 많은 책을 가지고 있지만 읽지 못한 아니, 정확히 말해 아직 읽지 않은 책이 더 많답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책 이야기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됐으면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와 5살 남자아이 이렇게 둘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