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욤비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
욤비 토나.박진숙 지음 / 이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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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만 봤을땐 달리기 잘하는 흑인 난민소년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난민`의 뜻을 확실하게 알게 해 준, 또한 우리나라의 과거와 많이 닮아있는 콩고라는 나라를 알게 해 준 유익한 책이었다. 욤비 가족이 콩고에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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