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자크 상페의 그림 이야기
장 자크 상뻬 지음, 김호영 옮김 / 별천지(열린책들)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10년 만에 다시 읽은 얼굴 빨개지는 아이. 역시 감동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는 친구...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혼자인게 가장 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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