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땀 - 여섯 살 소년의 인생 스케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데이비드 스몰 지음, 이예원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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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경쾌한 데이비드 스몰의 그림을 무척 좋아한다. 그에게 이런 어두운 어린시절이 있을 줄 상상도 못했다. 제목이 왜 바늘땀인가 했더니...이 책으로 옛일은 모두 흘려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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