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미자 씨 낮은산 작은숲 12
유은실 지음, 장경혜 그림 / 낮은산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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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읽어줬다. 아무 기대없이 듣고 있던 남편이... 울고 웃었다. 참 재미있는데 마음이 아프다고...읽어주는 나도 그랬다. 유은실! 보통이 아닌 으리으리한 작가(미자씨 표현을 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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