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산하어린이 57
권정생 지음 / 산하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ㅎㅎㅎ 이렇게 웃길줄 진정 몰랐네요. 살풀이굿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진심으로 고민하는 하느님의 표정 정말 귀여워요. 그림이 한 몫 단단히 합니다. 물론 웃기기만 하는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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