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잘 키워 온 봉숭아를 이 에미가 이렇게 만들었다.
속상해 죽겠는 울 아들...
아들아! 미안하다. 엄마가 원래 식물에 관심 없는 거 알지?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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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물 주고 난 3시간 뒤... 어떻게 됐을까?
이제 꼬박꼬박 물 잘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