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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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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읽고 싶은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12-12
2004년이 끝나간다. 내년에는 더 알차고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 독서 분야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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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봄, 여름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08
학업에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읽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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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걸작 만화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4-01-29
편파적이고 독선적인 걸작 만화 리스트. 생각날 때마다 업데 예정. 요리 만화와 스포츠 만화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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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 휴일마다 읽는 추리소설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1-16
추리소설은, 어릴 적에 몇몇 유명한 작품들을 (아가사 크리스티, 코난도일, 모리스 르블랑-추리작가 맞어?-, 앨러리 퀸...) 읽은 후로는 나와 별로 인연이 없었던 장르였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한가한 틈을 타 다시 집어들게 된 추리소설 덕분에 심심하지 않다. 아직 초보자인 만큼 유명한 작품들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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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성 작가들의 책 모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1-01
제인 오스틴, 샬롯 브론테, 미우라 아야꼬, 루이제 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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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 좀 쌓아보자. 2001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2-30
2001년 재밌었던 책 몇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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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배고파지는 만화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2-26
사는 곳이 사는 곳이니만큼 만화책은 나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때로 만화책을 읽으면서 밥을 먹기도 하는데, 이 때 요리만화를 읽으면 유독 밥맛이 돌기도 하고 혹은 내 식탁이 너무 싫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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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만화 걸작선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2-26
자칫 뻔한 캐릭터와 전개로 치닫기 쉽지만 스포츠 만화가 굉장히 매력적인 장르임에는 틀림없다. 빛나는 청춘들이 비주얼한 드라마를 펼치면서 사랑과 우정을 쌓아가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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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도 좀 쌓아보자. 2003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2-23
2003년 재밌었던 책 몇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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