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12-21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우와 축하드려요^^ 반갑습니다^^ 저도 당선이 처음으로 되었답니다. 으헤헤헤... 넘 기뻐서요. 님은 글을 잘 쓰실 것 같아요. 전 못쓰는데 뒷걸음질치다 쥐잡았습니다^^ 자주 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성탄절 즐겁게 보내세요^^
 
 
쏘녀 2004-12-22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감사합니다. 물만두님께 글 잘쓴다는 칭찬을 듣다니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Merry Christmas~~!!
 


風月樓主 2004-02-18  

핫- 놀러온 사람입니다 ^^
책 취향이 비슷한듯 하여 놀러왔어요 ^^;

근데 약간의 에러가;;

장백산맥, 화산논검은 김용님 작품이 아니고 다른 작가분의 팬픽 비슷한 겁니다. 김용님 작품은 설산비호, 비호외전, 녹정기, 영웅문 3부작(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서검은구록, 원앙도, 월녀검, 연성결, 협객행, 백마소서풍, 천룡팔부, 벽혈검, 소오강호 이렇게 15개 작품입니다.

장백산맥은 김용님께서 절필선언하신후 썼다는 말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습니다. 김용님께서 처음에는 저 위의 15개 작품만이 자기것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말을바꾸어 70여개의 '김용' 이라는 이름을 단 작품을 자기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김용님께서 인세를 받아먹으려고 주장했다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의 의견이지요 ^^; 요즘 김용님 소설은 웹상에서 돌아다니는 판본 아니면 구하기도 힘드네요;; 그럼 안녕히~
 
 
 


옴옴 2004-01-16  

나도 한마디
흐흐
드디어 알라딘이 네이버에 감히 간판 광고를 냈더구만
마침 생각나 회원가입을 하고
여기에 찾아봐 봤지 뭐야
근데 블로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모양이구료
(저 리스트는 과연 언제 작성한 것이여?)

오늘 조선일보를 장장 600원씩이나 주고 샀어
버스탈 잔돈이 없어서였는데
엄마아빠 사진은 나오지도 않고 김성자는
남동구 주안동 주민으로 나왔더군
주소도 안물은 기자가 어찌 인천인 건 알았누
젠장

안녕
또 들리지
나는 나의 서재 블로그를 만들까 말까 고민중
 
 
 


쏘녀 2003-12-24  

쏘녀의 책방
SF와 무협지, 제인 오스틴과 V.C 앤드류스, 만화책을 좋아함.
그외 약간의 인문학책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