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성이란 달리 말하면 지배 문화에 순응한다는 뜻이다.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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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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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아주 착취적인 물질이라서 그것이 오가는 모든 관계에서 새로운 착취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바퀴에 착취라는 기름을 칠하는 것이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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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교실이라는 시공간에서 
늘 존재 자체로 의미 있게 살아가게 하고 싶어요. 
나름의 의미를 찾고, 발현하는 것이 
수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학생이 수업에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었으면 좋겠어요. 
주인으로 살지 못하니 
학교에 가기 싫고, 사는 것도 힘든 게 아닐까요?"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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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에 집중하면 못난 아이가 된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 잘난 아이가 된다. 
바깥의 기준에 사람을 꿰맞추면 
사는 것이 고통이다.
나 자신이 기준이 되면 사는 것이 즐거움이다. 
사람을 바라보는 생각을 바꾸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거기에 존재한다. 
그렇게 긍정적으로바라보면 
아이는 또 그렇게 긍정적으로 자란다. 
그래서 나는 내 기준이 아니라 
그 아이를 바라본다. 
그 아이를 명상한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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