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의 마음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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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 다 마음을 부여잡고 산다
가만가만 들여다보고 가만가만 다가가 닿고
바람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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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꽁꽁 작은 곰자리 37
구도 노리코 글.그림, 윤수정 옮김 / 책읽는곰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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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노리코의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5번째 이야기이다. 앞선 이야기를 몰라도 문제없다. 이 단편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다. 물론 앞 그림책을 찾아 얼른 읽어보고 싶어진다. 다음에 이어지는 시리즈에선 야옹이들이 또 어떤 소동을 벌일지 궁금하다.

여덟 마리 야옹이들의 말썽이 들킬까 조마조마하기도 하지만 ‘나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대리만족을 느껴 낄낄거리며 응원하게 된다. 쓰러져 눈 덮인 야옹이들을 녹이는 장면, 범고래와 야옹이들이 겨루는 장면 등등 곳곳에 기발하고 즐거운 만화적 상상력이 돋보인다. 일본에서 엄청난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인기시리즈라고 하는데 흥미진진한 이야기, 귀여운 그림, 군더더기 없는 문장 등 다양한 매력이 넘쳐 과연 그럴만하다 싶다. 어른인 나도 이렇게 재밌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좋아할까. 덤으로 야옹이들과 펭펭이의 우정, 자기 잘못에 대한 인정, 끝까지 스스로 지는 책임 등 도덕적 교훈도 은근하고 자연스럽게 웃음에 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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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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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체 하지 않는 사람. 소설.
먼지끼리 아웅다웅 말고
각자의 우주를 존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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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배불뚝이의 모험 5 : 배불뚝이야, 안녕 웅진 푸른교실 17
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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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이고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교실, 천사와 악마 두 얼굴을 가진 아이들이다. 여기 1-2반 교실의 사건 한 토막씩 신문기사화 되어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린다면 어떨까. 어떤 일이고 전후맥락이 잘린 단면만 보고 속단할 수 없다. 교실 속 어린 아이들, 자라나는 아이들의 일은 더더욱 긴 호흡으로 느긋이 지켜보고 겪어내야할 일인 경우가 많다. 그 과정에 아이들도 선생님도 서로 미안하고 고마운 일을 쌓아간다. 하루살이가, 한해살이가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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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택시 - 매 순간 우리는 원하지도 않았고 상상하지도 못했던 지점들을 지난다 아무튼 시리즈 9
금정연 지음 / 코난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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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받은 책이다. 난 첨 듣는데.. 아무튼 시리즈가 유명하단다. 트렌디하다. 오랜만에 키득대며 후루룩 읽었다. 택시를 타고 싶어졌다. 무운전으로 계속 살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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