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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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듣기를 좋아한다. 음악을 분석할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감상에 만족한다. 공연장의 열기 온기를 좋아한다. 올해는 종종 그곳으로 찾아들어야겠다. 그리고 세상에 가득한 음악에 늘 귀기울이며 살아가리라. 멋진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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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영혼은 고양이를 닮았다
가와이 하야오 지음, 최용우 옮김 / 사계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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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다.

판타지의 본질은 '이유 불문 존재하고, 이유 불문 납득하는 것'이 아닐까?

때로 어느 영혼인들 판타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묻지 말고.. 따지지 말고.. 그저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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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특공대 문지아이들
김태호 지음, 윤태규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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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이들에게 '꼼짝마' 멈춤만 강요하고 있지 않는가. 위험하더라도 두근두근 '가가'(책에선 gogo이다) 달릴 수 있게, 뛰어놀 수 있게 하면 어떤가. 아이들뿐 아니다. 지금 안전과 안정이라는 것에 갇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퍼득 고개 들어 파란불! 신나게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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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업하러 학교에 간다 - 함께하는 교육 100년의 약속, 행복한 교육 프로젝트 행복한 교과서 시리즈 27
최무연 지음 / 행복한미래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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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으로 연수를 듣는 중 최무연 선생님을 만났다. 난 할 수 없겠다 싶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프로젝트수업에 대해 가나다 기초공사를 확실히 해주셨다. 나만의 콘텐츠를 가진 수업 만들기! 하고 싶고 꼭 해야만 하는 일같이 느껴졌다. 그 감화로 이 책은 한달음에 읽었다. 25년 교직경력의 내공으로 그간의 고민, 노력, 실천 등을 쉬 읽을 수 있도록 잘 녹여내셨기 때문이다. 쌓여가는 경력이 부끄럽고 더 나은 수업, 교사, 학교에 대한 목마름이 컸는데 어느 정도 해갈한 듯해 감사하다. 소소하게 2월 개학하면 방송조회 때 TV보고 인사하게 하는 것부터 관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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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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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하는 똘똘이 친구의 핵심 쏙쏙 깔끔 노트를 빌려본 기분이다. 맞불집회 참가자들 계몽서로 일독을 강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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