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특공대 문지아이들
김태호 지음, 윤태규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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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이들에게 '꼼짝마' 멈춤만 강요하고 있지 않는가. 위험하더라도 두근두근 '가가'(책에선 gogo이다) 달릴 수 있게, 뛰어놀 수 있게 하면 어떤가. 아이들뿐 아니다. 지금 안전과 안정이라는 것에 갇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퍼득 고개 들어 파란불! 신나게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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