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우리 모두를 삶의 다음 단계로 이끌어준다. 인간은 필연적으로 낡은 습관에 얽매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청소가 필요한 영역들을 의식적으로 자세히 살펴 확인한 후에 체계적이고 주도적으로 청소를 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행동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가끔은 우주가 우리를 대신해서 이런 일을 해주기도 한다. 우리는 뜻하지않게 친구, 사랑하는 애완동물, 사업상의 거래를 잃기도 하고, 세계 경제가붕괴되기도 한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뇌를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새로운 상황에 기분 좋게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경험에 비추어보면 내가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보통은 그보다 더좋은 무언가가 그 자리를 대신해주었다. 낡은 것을 없애면 무언가 훨씬 멋진 것이 그 자리를 채워준다는 신념을 갖는 것, 그것이 바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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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상의 활동을 기억하기 위한 두 가지 전략이 나온다. 하나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새로움의 느낌을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물론 말이 쉽지 실천은 녹록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선禪 같은 맑은 정신을 얻고 자기가 하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며 미래와 과거에 대한 생각들을 내려놓을수만 있다면, 매 순간이 특별해지기 때문에 매 순간을 기억하게 된다. (중략)
두 번째 방법은 .. 기억 기능을 복잡한 정신세계가 아닌 외부의 물리 세계로 넘기는 것이다. 즉, 종이에 적거나 어떤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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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라
위임하라
미루어라
그만두어라

"뇌는 당신이 전념하는 모든 활동에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참여할 필요가 있다. 당신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그래야 할 필요가 있어서 하는 일이고, 지금 하고 있지 않은 일은 하고 있지 않아도 괜찮은 일이라 하지 않고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찜찜한 생각이 남아있으면 마음이 맑아질 수 없다. 당신이 어떤 식으로든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여기는 것이 있으면 마음 바깥의 신뢰할 만한 시스템에 담아내야 한다." 그 신뢰할 만한 시스템이 바로 글로 적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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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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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에는 신형철과 같이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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