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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사일런스
미첼 슬렁 엮음, 김성화 옮김 / 고려문화사 / 1994년 7월
평점 :
품절


읽을수록 오싹함이 드는 책이다. 마치 호숫가에 서서 바닥을 내려다보는 느낌이랄까 감춰져 있던 심연의 어두움이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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