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반가운 연대, 연대, 연대!!

이번엔 성균관대 철학과 대학원생이 나서주셨습니다.

다음은 교내 게시될 지지성명서!

과연 전위적입니다.

근데 붙여넣으니 좀 깨지네요.

물결처럼 퍼지는 응원과 격려, 지지와 연대.......

처음 해보는 신비한 체험이네요. 

아, 햄볶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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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싶다.’

‘먹고는 살아야겠다.’

 

‘공부하고 싶다.’

 

 

는 살아야겠다.’

 

 

‘공부하고 싶다.’

 

 

'먹고는 살아야겠다.'

 

 

'공부하고 싶다.'

 

'먹고는 살아야겠다.'

 

'공부하고 싶다.'

 

'먹고는 살아야겠다.'

.

.

.

 

이 무한반복 사이 어딘가에

 

대학원생들의 현실이 있습니다.

 

국어국문학과 원우들을 지지합니다.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들의

『대학원 등록금 인상반대 475시간 릴레이 1인 시위』를 지지하는

철학과 대학원생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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