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끓는시간★

밥이 끓는 시간 ㅣ 사계절 1318 문고 19
박상률 지음 / 사계절 / 2001년 7월

주인공 순지는 가난한 소녀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인해서~ 아버지는 어머니를 구박하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술주정에도 머라하지 않고 밥을 짓는다.

순지는 그 장면을 매일 본다. 남동생과 순지는 언제나 밝게 자란다.                                                                

어머니가 어느날 가정부로 일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곳에서 할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못댄짓을 해도 어머니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꿋꿋이 참았다, 어느날 어머니는 자살인지 교통사고를 당하고

외삼촌은 돈을 뜯으려는 목적으로 순지 아버지에게 구박을 한다,

한마디로 외삼촌은 정말 나쁜사람이다

순지아버지는 새엄마를 들이고 새엄마는 순지와 순지동생을 구박한다~                                                        

이 글의 결말은 다시 가족애를 그려 나가는 이야기다 

순지가 너무나도 불쌍하다.. 어린나이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만약 내가 순지라면 벌써.. 어디로 도망갔을것이다..

이책을 읽고 깨달은 점이 많다 . 지금 나의 환경에 감사하겠고

순지 같은 애를 많이 도와줄것이다 ..^^

이이야기는  돈이면 다된다는 이시대의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작가가 비판한 글인것 같다

밥을 끓는 시간이라는 책은 나에게  다시 한번의 감동을주는 책이다 ^^

내사랑~ㅋㅋ

  코.요.테

꺄~~~ 종민이다 ♥

●꺄~종민이다^o^●

 종민이 와이리

잘생깄노?ㅋㅋㅋ

★오체불만족★

오체 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 창해 / 2001년 3월

솔직히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표지가

너무 신기해서 읽었다 표지는 팔도 없고

다리도없는 사람의 사진으로 채워져있었다.

태어 날때 부터 팔 다리가 없었는데 오토를 보자마자

귀엽다며 껴안는 엄마의 모습이 정말로 보기 좋았고

감동적이었다  만약 오토의 엄마가 오토를 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니면 오토가 장애인이라고 챙기지

않았다면 오토는 지금쯤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았을것이다

오토의 엄마도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하면 아기가 나오기도 전에 아기를 유산시킨다

그리고 아기가 뱃속에서 나왔을때 장애인이면 어딘가에

버리고 고아원에 나두고 간다. 정말 이책은 한국 사람들을

반성하게 하는 책이다.

오토는 팔.다리의 불편함이 있다 그런데 보통학생들과

같이 일반적인 학교에 다니고 농구도 하고 공부도 누구보다

열심히한다. 오토를 많이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팔도 있고 다리도 있는데 열심히 하지않고

불평만하고 공부도 하기 싫어했던것이 정말로 부끄럽다

이렇게 아무런 이상없이 태워난게 너무나도 감사하다

다음부터는 생긴것에ㅋㅋ불평하지 않겠다 ^o^;;

오토는 자기가 장애인인거라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성공한 오토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 나도 오토처럼 열심히 해서 성공하고싶다

이책도 나를 다시한번 찐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o^

★다니엘학습법★

다니엘 학습법
김동환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2년 5월

나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준비 할때

꼭 이책을 본다 왜냐하면 이 책을 보면

좀더 쉽게 준비할수 있고 그리고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 책은 기독교

적인 내용이 많이 나온다 공부 하기 전에

성경책을 읽는다거나 5분 정도 기도 한다거나....

기독교 적인 내용이 많이나와도 전혀 지겹지 않다

이책은 졸업하기 전에 꼭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초등학교때 해야하는 공부

그리고 중 고등학교때 해아하는 공부 등등

도움이 되는 글이 많이 나와있다.

이책의 저자 김동환 전도사님은 서울대 수석

으로 졸업한 사람이다. 이 전도사님이

수석으로 졸업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는것을

보여주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시 한번 자기도 공부를

잘할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 .

제일처음 이책을 읽을때 솔직히 아무 생각없이

읽었다. 읽을때는 별로 흥미도 나지않고

다른 소설이나 수필처럼 재미도 없어 읽기싫은

부분도 있었지만 다 읽고 나닌깐 내가 지금 해야할 공부가

무엇인지 그리고 나의 목표가 세워졌다.

정말로 이책은 자기 자신을 높이게 하는 책이고

지금부터 할수있다는 희망을 준다.

공부를 포기한 학생들은 정말 이책을 권하고 싶다

이책에 나오는 어떤학생이 있다 그 학생은 중3학년이 되기까지

hello 도 못읽는 학생이다 그런데 공부하는 방법을 찾고

매일 공부할때 성경읽으며 기도 하며 공부해서 현재 서울대를 지망

하고 있다 이 학생을보고 나도 느꼈다 "나도 할수 있구나!"라고

지금부터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열심히 지속적으로 공부하면

누구나 정말로 서울대 보다 더 좋은 대학교도 갈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공부하기가 어렵다 ㅋㅋ

희망과 용기를 나에게 넣어준 이책을 나는 개인적으로 무척 사랑하고

좋아한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