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5826§ion=sc42§ion2=
나도 팬할래요.
버틀러: 몸, 주체, 성별, 성적 취향, 인권 등등이 인식을 가능하게 해주는 틀에 의해 구성된다.
인식 가능한 틀에 들어맞는 존재들은 인정받지만 그렇지 못한 존재들은 인권을 박탈 당하고 살아있다는 것조차 부인당한다. 인식 가능성의 매트릭스가 '몸'이라는 인식되는 것들을 생산한다는 위의 논의가 실제 아픈 몸과 어떻게 연결될까. 내 몸의 아픔은 내 몸을 이해할만한 인식론적 틀이 있느냐의 문제로 볼 수 있다.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5447§ion=sc42
이것도 좋아요. 명박 그림은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