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는 정말 어렵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 좀 더 격정적이라면 '로맨틱해!'는 선들선들한 사랑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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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66년생인 빌리 브라운이 감옥에서 나와 계획과는 다른 일들이 펼쳐지는 것을 그린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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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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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슈라더 외 출연, 도리스 되리 / AltoDVD (알토미디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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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자다 일어난 모습까지 정말 예뻤던 영화. 해피 엔드에서도 그랬지만, 정지우는 여배우에게서 그녀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의 최대치를 끌어내는 사람 같다. 서른살에 첫사랑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