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4-07  

골방에 발 디디기-
처음으로 알라딘에서 서재 즐겨찾기에 추가 한 곳이에요- 골방!
골방에 무겁고도 사뿐한 금보가 내려 앉을려 해요- 그래도 되죠?
 
 
nrim 2004-04-07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금보님 즐겨찾기 첫번째가 되는 영광을 주시다니 황공하옵니다. ^^
당근 언제나 환영하옵니다~~
 


비로그인 2004-04-06  

반갑습니다.
항상 소굼님 서재에서 뵈었죠...간혹 비발님 서재에서 뵈었던가요...여튼 게으름 피우다 이제서야 님의 서재에 노트를 합니다. 자주 들러도 될런지요...소굼님 서재에서 자주 뵈서 그런지 전혀 낯설지가 않네요.
그럼 찜하고 갑니다.
 
 
nrim 2004-04-06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폭스님 반갑습니다.
네 여기저기 다른 님들 서재에서 많이 뵈었죠.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
 


쎈연필 2004-04-05  

안냐세요
님, 음식 만드는 비법... 특히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비법...
자주 소개해 주세요.
오늘도 님이 올리신, 계란노른자 비빕밥 해 먹었답니다.
요리 잘 하시는 분,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상형이기도 하죠.
엄청 부지런하신 듯하던데... 매번 감탄하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nrim 2004-04-05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별로 안 부지런해요...
어떤 일에 "왜 싫은데?, 왜 안하는데?"라고 물으면 "귀찮아서"라고 대답해버리면 주위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긍해버리는 정도랄까;;;;

음식하는거는 종종 올리도록 노력해보지요. ^^
 


물만두 2004-04-0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님 서재 잘 보고 갑니다. 특히 책 속의 책에 감명을 받고 부러워 배아파하다 갑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항상 즐거우시길...
 
 
nrim 2004-04-05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코난에 소개되는 명탐정 정리하면서 물만두님 서재를 자주 들렀답니다. 정말 추리소설에 관한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듯한... 많이 감탄했습니다. ^^
 


비로그인 2004-04-01  

느림님~
느림님의 힌트를 듣고, 일찌감치 dvd는 접고 다른 곳을 헤매고 다녔는데도, 당췌 찾지를 못했거든요~ 그러나, 드디어 모든 힌트들을 이해하고, 결국 다 찾아서 응모했답니다~ 힌트들 너무 감사드려요~ 진작에 제대로 이해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의외로 쉬운곳에 있었는데, 하나하나 눌러보기 전까진 알수 없겠더군요. ㅎㅎ 이벤트 응모를 해놓고 나니, 이제 좀 정신이 드네요. 느림님 좋은 소식 있길 바랄께요~ ^^
 
 
nrim 2004-04-01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다 찾으셨군요. ^^
이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네요.
저는 오늘밤 정화수라도 한 사발 떠 놓고 기도라도 해야할까 고민중이랍니다.^^

비로그인 2004-04-01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는 5개 다 찾기만이라도 했음~ 싶었는데, 다 찾고 나니 이젠 추첨에 욕심이 나네요. ㅎㅎ 응모인원이 2천명쯤 될거 같은데, 14명이라니...정말 엄청난 확률이죠?? 느림님은 가산점이 있어서 가능성이 높을꺼 같아요. 잘 빌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