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난 기념으로 좋아요.도 한 번 누르고. 일이 더뎌 다들 12시에 퇴근하는데 나는 5시에 겨우 퇴근. 3개월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 친구랑 약간의 음주후 귀가. 이제부터 정말 열심히 읽어야지. 첫책으로 노인과 바다 들었다. 오늘 내일 다 읽고, 모레부턴 그리스인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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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22 21:37   좋아요 0 | URL
쑥님, 행복한 책읽는 시간 되세요^^

2015-12-22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5-12-23 19:37   좋아요 0 | URL
페이퍼를 읽었더니, 한동안 많이 바쁘셨던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사이 책을 많이 읽으셨나봐요.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쑥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