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멈췄는데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한 번에 훅 읽어버리지 않으려고.
며칠 째 이 책 속에 들어가
그들과 사는 느낌.
나쁘지 않다.
책 속의 인물들을 이렇게 걱정스럽게
지켜보기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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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5-07-30 07:38   좋아요 0 | URL
다지이 오사무군요
쑥님의 소개로 알게되네요.
일단 담아가요^^ 더위에 어찌 지내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히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