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그들을 붙여 주었다.





그리고 바람은 그들을 설레게 했다.





프랑크푸르트가 아니면 어떠랴..도심에서 찾는 여행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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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11-27 21:55   좋아요 0 | URL
안 보여요.

아영엄마 2004-11-28 00:01   좋아요 0 | URL
아직 사랑하심 안되요!! 그게 뭔지 안 보인단 말여요~ ^^;;

2004-11-28 08:02   좋아요 0 | URL
이제 보이시죠? 앙증맞은 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