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면 나뭇가지처럼 뻣뻣하게 몸을 굳히고 꼼짝도 하지 않는 자벌레. 정말 귀엽더군요...꿈틀꿈틀 보다는 어기적 어기적이나 옛날 전집의 제목처럼 한 걸음 한 걸음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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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9-10 09:29   좋아요 0 | URL
이걸 어찌
찍으셨답니까.
못 나가고 멘트 달고 있습니다^^;;

tarsta 2004-09-10 10:46   좋아요 0 | URL
와.. 이걸 어떻게 찍으신거에요..?

2004-09-10 14:1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