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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8-17 13:47   좋아요 0 | URL
아.. 참나님.. 답글 남겨주셔서 기뻐요!! 님도 집에 계신 분이시군요..^^;; 작은 아이가 우리집 큰 아이랑 학년이 같으네요. 아, 독자님 큰 아이는 1학년이에요.. 님도 가끔 들리셔서 좋은 이야기, 추천할만 책 같은 거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반딧불,, 2004-08-17 14:34   좋아요 0 | URL
오..밑의 것이 미나리아재비가 아닌가요??
헷갈려요ㅠㅠ

2004-08-17 15:30   좋아요 0 | URL
네 표준어는 닭의 장풀이구요 흔히 달개비라고 하지요. 미나리아재비는 노란 꽃인걸로 아는디요..^^







반딧불,, 2004-08-17 15:53   좋아요 0 | URL
오..덕분에 다시 배웁니다.

녜녜..^^*

밀키웨이 2004-08-17 23:25   좋아요 0 | URL
닭의 장풀..
어릴 적 친정집 마당에 무진장 피어있던 바로 그 꽃이랍니다.
쬐그만 그 꽃이 너무너무 이뻐서 어린 꼬마가 혼자 도감을 찾아보았더랬지요.
그리곤 닭의 장풀이란 웃기는 이름을 가졌다는 것을 알고는 얼마나 으쓱으쓱.
혹시나 누가 내게 저 꽃의 이름이 무얼까? 물어오지 않을까....기대하고 또 기대하고.
하지만 아무도 물어봐주는 사람 없었더라는....흑...

반딧불,, 2004-08-18 00:23   좋아요 0 | URL

13949

 

호호호

일등!!


2004-08-18 15:21   좋아요 0 | URL
gh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