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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산골에 술 취한 쑥이삽니다. 책 이야기를 빙자해 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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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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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
) l 2004-04-30 22:52
https://blog.aladin.co.kr/noriter/454718
비단 주머니꽃
매발톱꽃
할미꽃
앵초꽃
둘째 놈이 장난을 쳤다. 이름을 확실히 모르겠는데 예쁘고 하얀꽃도 나름대로 예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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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4-05-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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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꽃이 차암~ 예쁘네요 ^^
예쁘고 하얀 꽃, 듣기도 부르기도 괜찮으네요. 찾아보니, 산둥굴레꽃 같아요.^^
아, 꽃이 차암~ 예쁘네요 ^^
예쁘고 하얀 꽃, 듣기도 부르기도 괜찮으네요. 찾아보니, 산둥굴레꽃 같아요.^^
쑥
2004-05-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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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둥굴레꽃이라고 씌여있었던 것 같아요. 남산 공원에 있는 꽃들이랍니다.
맞아요, 둥굴레꽃이라고 씌여있었던 것 같아요. 남산 공원에 있는 꽃들이랍니다.
해거름
2004-05-1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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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색깔들이 가히 신비함의 극치를 이룬다고나 할까요.
할미꽃이 무척 크고 탐스럽네요. 아마 비옥한 땅에서 자랐나 보네요
할미꽃 보면 언제나 엉겅퀴도 같이 생각나요
이런 꽃들 보면 맨델스존의 무언가를 들을 때 생각나는,
김소월의 초혼을 읽을 때도 생각나는
단 한 사람이 그리워요
둥굴레꽃은 많이 본 꽃이네요.
언제 시간내서 비 머금은 작약, 아니 함박꽃 사진 보낼까요.
안동 유성룡 종가에서 찍은 것인데 분홍과 빨강 다 있어요
야생화랑 다른 또다른 분위기가 있지요
꽃의 색깔들이 가히 신비함의 극치를 이룬다고나 할까요.
할미꽃이 무척 크고 탐스럽네요. 아마 비옥한 땅에서 자랐나 보네요
할미꽃 보면 언제나 엉겅퀴도 같이 생각나요
이런 꽃들 보면 맨델스존의 무언가를 들을 때 생각나는,
김소월의 초혼을 읽을 때도 생각나는
단 한 사람이 그리워요
둥굴레꽃은 많이 본 꽃이네요.
언제 시간내서 비 머금은 작약, 아니 함박꽃 사진 보낼까요.
안동 유성룡 종가에서 찍은 것인데 분홍과 빨강 다 있어요
야생화랑 다른 또다른 분위기가 있지요
쑥
2004-05-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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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들 다 재작년에 찍은 꽃들이에요. 그 때 월드컵 때문에 온 시내가 다 꽃이었거든요. 어딜 가나 참 예뻤었는데...같은 장소에 다시 가도 그 때의 모습들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작약 일전에 용인 호암미술관에서 보고 왔는데, 모란하고 구분이 안되더군요. 꽃은 거의 흡사하고 나무는 모란 풀은 작약이라고 한다구요. 암튼 참 화려하면서 소박하고 수수한 멋이 가히 일품인 꽃이더군요. 초혼 엊그제 다시 읽으며 참 감동받았어요. 자식을 한 명 더 낳게 되면 소월이라고 이름을 지을까봐요..^^
이 꽃들 다 재작년에 찍은 꽃들이에요. 그 때 월드컵 때문에 온 시내가 다 꽃이었거든요. 어딜 가나 참 예뻤었는데...같은 장소에 다시 가도 그 때의 모습들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작약 일전에 용인 호암미술관에서 보고 왔는데, 모란하고 구분이 안되더군요. 꽃은 거의 흡사하고 나무는 모란 풀은 작약이라고 한다구요. 암튼 참 화려하면서 소박하고 수수한 멋이 가히 일품인 꽃이더군요. 초혼 엊그제 다시 읽으며 참 감동받았어요. 자식을 한 명 더 낳게 되면 소월이라고 이름을 지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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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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